경남 조합장 선거 후보자 170곳 383명 등록…평균 경쟁률 2.3대 1

박유제 / 2023-02-22 20:46:01
거제신현농협 6명, 전체 여성후보 6명 등록…무투표 당선 35곳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22일, 경남에서는 170개 조합 38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청사 입구 [경남선관위 제공]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1∼22일 이틀 동안 진행된 조합장 선거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농협 302명, 수협 46명, 산림조합 35명이 각각 등록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제2회 선거 경쟁률과 같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거제시 신현농협으로 6명이 후보자가 등록했고, 진해수협과 고성군산림조합이 각각 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총 35개 조합에서는 경쟁후보 없이 단일후보가 등록하면서, 무투표 당선했다. 

연령별로는 50세 미만 11명, 50대 120명, 60대 227명, 70세 이상이 25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성 377명(98.4%), 여성 6명(1.6.%)으로 분류됐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3일부터 3월 7일까지 위탁선거법에 규정된 아래 선거운동방법 중 선출유형(총회외, 총회, 대의원회)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게 된다.

각 후보자의 직업·학력·경력 등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동시조합장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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