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에 긴급구호대 대장' 활약한 조인재, 경남소방본부장에 취임

박유제 / 2023-02-21 12:35:13
거제 출신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공직 입문 최근까지 튀르키예 강진 재난현장에서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KDRT) 대장으로 활약한 조인재 중앙119구조본부장이 21일 제20대 경남소방본부장으로 취임했다.

거제 출신인 조인재 소방본부장은거제 해성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남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받았다.

▲ 조인재 신임 경남소방본부장 [경남도 제공]

조인재 신임 본부장은 1993년 소방간부후보생 7기로 공직에 입문해 소방청 상황실장과 119생활안전과장, 울산소방본부장과 제주소방안전본부장,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중앙119구조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업무추진력과 지휘능력을 두루 갖춘 검증된 소방지휘관으로, 특히 매사에 긍정적인 사고와 온화한 성품으로 직원들의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졌다. 

조인재 소방본부장은 "언제나 친절과 봉사의 마음가짐으로 도민을 위한 봉사인가를 먼저 생각하고, 도민을 위한 봉사라고 여겨지면 즉시 행동하는 소방관으로 안전한 경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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