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가공산업硏 창단-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교육

손임규 기자 / 2023-02-20 14:33:22
경남 의령군은 지난 17일 농업기슬센터에서 오태완 군수를 비롯해 농·축협과 토요애유통 등 가공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공산업연구회' 창단식을 가졌다. 

▲ 오태완 군수 등이 가공산업연구회 창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의령가공산업연구회'는 3개로 나뉘었던 가공협의체를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지역의 농·특산물 가공제품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패 재편됐다.

성의정 초대 회장은 "가공산업연구회를 통해 소규모 농산물가공 경쟁력을 높이고 유통·판로 개척으로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연구회원들의 제품 전시와 시식행사가 같이 진행되어 풍성한 볼거리 제공으로 창단식을 더욱 빛냈다. 

의령군, 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 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교육 모습 [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20일 군민문화회관에서 관리감독자, 사업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예방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라 시행하는 '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개선해 재해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감축 로드맵 △위험성평가의 이해 △절차·방법 △주요 사례 등으로 위험성평가 의무 이행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뤄 실무처리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의령군은 상반기 전 사업장 대상으로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현장의 유해·위험요소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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