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서울시 18세 이상 자녀 보유 2만 가구에 식사 할인 구독권 지원

김지우 / 2023-02-20 14:04:43
GS리테일이 서울시의 18세 이상 자녀를 보유한 2만 가구에 식사 할인 구독권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 양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독 서비스의 카테고리를 넓힌다.

▲ GS리테일이 서울시와 협력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홍보 포스터. [GS리테일 제공]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3월부터 서울시민 2만 가구 대상으로 GS25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리동네GS클럽 한끼와 카페25 구독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GS25는 지난 11월부터 서울시 양육 지원 사업인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 지원 협력을 위해, 서울시 거주하는 엄마, 아빠 대상으로 '우리동네GS클럽 한끼' 구독권을 제공하고 있다. 도시락, 간편식, 샐러드 등 먹거리를 20% 할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올해 3월부터는 지원품목 및 대상을 확대한다. 우리동네GS클럽 한끼뿐만 아니라, 카페25 구독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한다. 부모님 외, 자녀까지 해당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 최대 15억 원 상당 규모다. 

대상은 만 18세 이하 자녀를 키우는 서울시 가구이며, 월 2만 가구에게 제공한다. 이달 22~24일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에서 신청할 수 있다. 매월 신규로 신청을 받으며, 연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우리동네GS클럽 한끼'는 30일 동안 GS25에서 판매하는 도시락, 샐러드, 삶은 계란 등 식사류 상품을 1일 최대 5개, 30일간 총 15개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우리동네GS클럽 카페25'는 30일 동안 GS25에서 판매하는 카페25 상품을 1일 10잔까지 총 60잔까지 25% 할인되는 서비스다.

이정표 GS리테일 플랫폼마케팅 부문장은 "GS25는 서울시가 진행하는 '엄마아빠 행복프로젝트'에 업계 유일하게 참여를 하고 있다"며 "GS25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있어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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