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3, 전세계 55개국서 본격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2-17 14:56:23
향후 130여개국에서 순차 출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가 17일부터 전세계 55개국에서 본격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호주, 두바이, 인도 등 55개국을 시작으로 총 130여개국에서 순차적으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인도 벵갈루루에 위치한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갤럭시 S23을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갤럭시 S23 시리즈는 2억 화소 카메라의 '울트라' 제품과 'S23+', 'S23' 모델 모두에 '나이토그래피' 등 다수의 혁신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이 진행된 1주일 동안 109만 대가 판매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갤럭시 S23 시리즈는 전 모델에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2세대 (Snapdragon® 8 Gen 2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탑재해 강력한 사용성과 모바일 게이밍 경험을 자랑한다.

삼성전자 MX사업부 노태문 사장은 "갤럭시 S23 시리즈의 시장 초기 반응으로 갤럭시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강한 신뢰를 확인했고, 앞으로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기반한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3 시리즈의 다양한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이 체험관은 갤럭시 언팩이 진행된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싱가포르, 두바이 등 전세계 19개국 24개 도시에서 이달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MZ세대들의 핫플레이스인 서울 성수·홍대·연남 일대에서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달 26일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17일부터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하는 고객에게 '삼성 케어 플러스' 파손 보장형 1년권과 정품 케이스 패키지와 이벤트 몰에서 사용 가능한 10만원 쿠폰을 선택형으로 제공한다. 이 혜택은 4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중고폰 추가 보상프로그램'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기존 스마트폰 반납 시 기본 중고 시세에 최대 15만원을 추가로 보상해 준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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