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홍 군수 권한대행은 이날 직원들과 함께 헌혈에 참여한 뒤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와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조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운동에 참여해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은 매년 공무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헌혈에 꾸준히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200여 명이 참여한 바 있다.
창녕박물관, 복합문화관 증축 사업 주민설명회
창녕군은 16일 창녕박물관 '복합문화관 증축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창녕박물관은 2011년 국가귀속문화재 보관관리 위임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역 출토 문화유산 인수에 따른 수장률이 지속해서 증가해 왔다.
현재 창녕박물관 수장고의 포화상태는 심각한 수준이다. 일부 소장품은 박물관에서 27㎞ 떨어진 박진전쟁기념관 수장고에서 관리 중이다.
창녕군은 전시공간 협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방형 수장고 복합문화관' 증축을 추진키로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창녕군은 "일반적인 박물관 관람에서 벗어나 소장품의 입수부터 수장고 격납까지의 과정, 그리고 전시실에서 보지 못했던 다양한 유물을 관람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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