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홀에서 개최된 이날 총회는임기 2년인 제7기 위원에게 위촉장 수여, 공동의장단 선출, 2022년 사업 결과 및 결산보고, 2023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환경, 경제, 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민·관 협치 기구다.
당연직인 제2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교수, 기업체 임직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총 88명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조직은 기후에너지분과, 교육분과, 기업경제분과, 사회여성분과, 생태환경분과 등 5개 분과와 특별위원회로 구성된다.
홍남표 시장은 "지속가능발전은 미래를 위한 현재의 약속으로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시민참여와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교육, 홍보 및 시민실천사업 전개 등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에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193개 회원국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전 세계가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공동목표 17개를 담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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