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맞손'

박유제 / 2023-02-15 15:08:29
시민 환경교육 일상화 등 공동 노력 약속 창원특례시가 15일 환경부 산하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전준호 교수)와 환경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창원시와 경남녹색환경제원센터의 업무협약식 모습 [창원시 제공]

이번 협약은 지속적인 환경교육 체계 필요성에 따라 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읍면동 자생단체, 노인, 주부, 군인, 학생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내용을 보면 창원시는 환경교육 참여시민 발굴과 교육장소를 제공하고, 센터는 환경교육을 할 우수강사 양성과 강사비 지원을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환경교육이 일상화되는 도시조성에 협력해 나간다.

특히 올 상반기는 200여 개의 읍·면·동 자생단체를 대상으로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분리배출 교육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창원대학교 안에 설립된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창원산단의 맑은 공기질 개선을 위해 기업체 방지시설 기술자문과 다양한 지역환경 정책연구 사업 및 도민환경교육을 하고 있다.

조명래 창원시 제2부시장은 "환경시민이 지속가능한 창원미래를 만든다"며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이끌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이 되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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