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 주방·화장실·객실의 리모델링 비용 중 70%, 업소당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관내 일반·휴게음식점 20개 소다.
희망 업소는 오는 24일까지 의령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위생담당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현지 확인과 위생업소 지원심의회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의령 방문의 해를 맞아 식당들의 위생 환경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외식업주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령군,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설치 지원
의령군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소규모 사업장이 노후화된 시설을 교체하면 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대기 1~5종 사업장(4~5종 사업장 우선)이다.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 및 미세먼지 발생을 유발하는 원인물질과 특정대기유해물질을 배출하는 사업장, 10년 이상 된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하는 사업장은 우선 지원한다.
신청 기한은 3월 3일까지다. 선정되면 방지시설 설치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10%를 자부담하면 된다.
한편 군은 4~5종 사업장의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이 2025년 6월30일까지 단계적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비용도 최대 90%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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