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경남도, 행정통합 실무추진委 첫 회의…여론조사 방안 논의

최재호 기자 / 2023-02-15 08:36:10
양 시·도 국장 등 담당 공무원 8명으로 구성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추진위원회'가 15일 오후 4시 30분 경남도청에서 1차 회의를 갖는다. 부산시와 경남도가 지난해 10월 12일 '부산·경남 행정통합' 논의를 공식적으로 표명한 지 4개월 만이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부산․경남 행정통합 실무추진위원회'는 행정통합 추진 계획․절차를 논의하고 협의하며, 대시민 홍보를 추진하는 등 행정통합 전반을 담당하는 실행기구다. 양 시·도별 국장을 공동반장으로, 모두 8명으로 구성했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시·도민 공감대 홍보 방안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시·도민 여론조사 시기와 세부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이날 공동반장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부산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부산과 경남은 국가균형 발전의 새로운 핵심축이 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시·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가장 우선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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