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14일 성장기 청소년 영양 섭취와 낙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학교우유 무상급식 사업 예산 113억 원을 확보해 학생 12만2000여 명에 우유를 무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는 농식품부 '학교 우유 급식 확대 공모 사업'을 통해 국비 20억 원을 추가로 배정받고 지방비 53억 원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예산 확보에 따라 우유 급식률 80%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학교 우유 무상급식 지원을 통해 사룟값 상승과 우유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낙농가의 경영 안정을 꾀하는 동시에 건강한 우유 음용 습관 형성으로 학생의 성장 발달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