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 30만 달러 지원

김해욱 / 2023-02-14 11:51:26
LS그룹이 강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지진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현금, 현물 등 총 30만 달러를 기부한다고 14일 밝혔다.

LS그룹은 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기부에는 LS전선, 예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 LS그룹 CI. [LS그룹 제공]

나머지 10만 달러는 LS일렉트릭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S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칠레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등 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대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국제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LS그룹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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