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은 구호 성금 20만 달러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기부에는 LS전선, 예스코홀딩스 등 주요 계열사들이 참여했다.
나머지 10만 달러는 LS일렉트릭이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을 통해 재난 현장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LS그룹은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 2010년 아이티 대지진, 칠레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15년 네팔 대지진 등 해외 재난 상황에서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왔다.
LS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런 대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국민들이 큰 피해를 입어 국제적으로 많은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LS그룹도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탬으로써 튀르키예 국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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