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협력 배달앱 누비고는 민간 사업자인 ㈜스마트마켓서비스가 제작·운영을 맡고, 창원시는 누비고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한다.
누비고는 소상공인들이 입점비와 광고비 없이 배달 중개 수수료로 결제금액의 2%만 내면 되는 '착한 배달앱'이다. 이용자들은 누비고를 통한 주문·결제 때 모바일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사용할 수 있다.
시스템 오류 등으로 정식 출시를 늦춰온 창원시는 최근 실시한 시범운영 점검 결과 앱이 정상운영 됨에 따라 누비고 정식출시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박주호 지역경제과 과장은 "민간 앱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앞으로 개선·보완 작업과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배달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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