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 등 66건 사업 건의 8139원 규모 전남 나주시 공직자가 내년도 국고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고 14일 밝혔다.
나주시는 13일 윤병태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전체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국고지원 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선 8기 공약, 주요 현안사업과 연계된 신규·공모·균특·공모·계속사업 등 모두 66건, 8139억 원 규모 건의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전략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내년도 주요 건의 사업으로는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건립(450억 원) △교육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71억 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400억 원) △나주 화남산업 문화재생(420억 원) △금성산 야생녹차 숲 공간 재창조(100억 원) △나주 영산지구 배수개선(124억 원) △나주천 하천유지용수 취수시설 항구개선(23억 원)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 운영(10억 원) 등이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비롯해 계속 사업인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저압직류 핵심기기 인증지원센터 기반 구축 △지능형 저압직류 핵심기술 개발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 등 에너지신산업분야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한다.
나주시는 중앙부처 예산 신청 기간인 4월말까지 국고지원건의사업 추가 발굴과 체계적인 관리, 맞춤형 대응 전략을 수립해 중앙부처, 전남도 국고 확보에 총력전을 펼친다는 각오다.
윤병태 시장은 "국고건의사업과 더불어 균특전환사업 별도 관리, 민자 유치 방안 검토, 영산강 통합하천사업·저류지 국가생태정원 조성·푸드테크·전력반도체 등 지역 현안사업 관련 건의 사업 추가 반영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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