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외국어 교육센터는 학생교육원에서 4박 5일 동안 2개 기수를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은 △영어로 하는 체육활동 '아침 체인지(體仁智)' △영어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영어공예·영어보드게임·영어과학실험' △영어로 소통하는 '인성공동체놀이' △인성 연계 전일 '현장 체험학습'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특히, 캠프 5일 차에 실시하는 인성 연계 전일 '현장체험학습'에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동래향교를 방문해 배례법·다도체험 등을 한 뒤 롯데월드 부산을 방문하는 등 K-컬처를 체험하는 활동도 펼친다.
하윤수 시교육감은 "이번 캠프가 학년말 방학 중 교육복지 사각지대의 공백을 메우고, 다양한 캠프 및 체험활동을 통해 보다 건강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글로벌외국어교육센터는 이 캠프를 오는 8월 초6~중2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4주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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