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상담부터 실현까지…창원시, 기업투자 지원 '원스톱 서비스'

박유제 / 2023-02-13 15:56:17
경제일자리국장 총괄 체제 갖춰…사안별 맞춤형 TF팀 구성 창원특례시가 기업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투자 모든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키로 했다. 

▲ 창원시청 청사 전경. [창원시 제공]

창원시는 기업의 투자확대를 유도하고 투자가 적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기업투자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경제일자리국장을 총괄로 민원해결 단일창구 역할을 담당하는 투자유치단은 내부 관련부서부터 외부기관까지 아우르는 협업을 통해 행정절차를 지원한다. 복합적이고 전문적인 민원발생 시에는 사안별 맞춤형 TF팀을 운영하게 된다.

앞서 창원시는 지난해 투자유치단 내 투자입지팀, 정주지원팀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함으로써 투자유치단을 부지제공 단계부터 투자유치 및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프로세스화된 조직으로 재편한 바 있다.

현장 밀착형 기업지원 활동인 '찾아가는 투자 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는 창원시는 모바일 웹 기반의 '유휴부지 통합시스템'을 만들어 투자유치 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나재용 경제일자리국장은 "기업 유치에서부터 사후관리까지 기업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지역경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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