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됐다.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됐고, 저학년 초등학생 총 3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번 체험 캠프는 어린이 눈높이 환경교육 캠페인 '그린플러스키즈'의 일환이다. '지구의 온도를 낮출 다양한 체험 활동'이라는 주제 하에 어린이 스스로 기후 행동을 실천하고 이에 대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 만들기 △다회용 손수건 사용 실천 메시지 담은 손수건 제작 △국가 인증 환경 마크에 대한 공부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도시 숲 프로젝트, 산림복원 사업 등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