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장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배달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강좌를 배달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며, '찾아가는 골목강좌'는 우리동네 배달강좌의 일환으로 소외계층만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하반기 커리큘럼은 △교육·학문 △어학 △건강 △음악 △미술·공예 △컴퓨터·통신 △가정·생활 분야에 걸쳐 80강좌로, 3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10주간 운영된다.
학습자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업하는 대면 강좌와 줌(ZOOM) 등을 활용한 온라인 강좌를 병행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19세 이상의 기장군민이다.
대면 강좌 10인 이상, 비대면 강좌 7인 이상 학습자가 구성돼야 강좌를 신청할 수 있다. 골목강좌는 7인 이상의 소외계층으로만 구성돼야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기장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줄고 일상 회복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배달강좌를 통해 평생학습으로 다시 찾는 즐거운 일상이 기장군 곳곳에서 펼쳐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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