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메세나 시상식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체육회와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스포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조용만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박춘섭 대한체육회 사무총장, 양충연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종성 LIG넥스원 미래전략센터장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LIG넥스원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장애인 스포츠를 후원해온 것이 이번 수상의 계기가 됐다. LIG넥스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전달한 장애인축구 발전기금도 약 15억 원에 이른다.
박 센터장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면서 "축구를 통해 장애인들이 각자의 장애를 극복하고 스포츠 정신으로 하나 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과 사명감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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