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금은 HL만도와 HL홀딩스가 각각 20만 달러와 10만 달러를 부담한다. 구호금 가운데 일부는 HL그룹 현지 법인인 마이산만도에서 현지 구호단체에 기탁할 예정이다.
HL그룹은 현재 튀르키예에서 지난 1997년 추쿠로바그룹과 합작하여 설립한 마이산만도와 HL홀딩스 유럽법인을 운영 중에 있다.
정몽원 HL그룹 회장은 "이번 지진으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튀르키예 국민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현지 사업장 두 곳은 물론 그룹 차원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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