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와 함부르크항만공사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추진하는 다양한 혁신기술 개발 사례 등을 서로 소개하고 의견을 나눴다.
BPA는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환적화물 자동운송시스템, 나노 위성을 이용한 항만생산성 제고, 항만용 압전발전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개발사업의 추진현황과 기대되는 성과 등을 발표했다.
해운항만분야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해운항만창업플랫폼인 '1876 부산'의 운영현황 및 비전 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함부르크항만공사는 오래전부터 친환경 및 물류 혁신 분야에 많은 관심을 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재생에너지 시스템, HBS (High Bay Storage:고단적컨테이너보관시스템), 자원순환경제 등에 관해 발표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글로벌 허브 항만인 부산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항만물류 기술혁신 사례들을 세계 여러 항만에 공유하고, 협업기반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선진화된 스마트항만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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