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올해 1012명 공무원 선발…제1회 시험은 6월10일

최재호 기자 / 2023-02-10 10:36:31
24개 직렬…장애인·저소득층 법정 비율보다 확대 부산시는 행정직 9급 421명, 사회복지직 9급 111명 등 전체 24개 직렬 1012명을 2회에 걸쳐 선발하는 '2023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 10일 발표했다.

▲ 부산시청 전경 [부산시 제공]

직급별로는 △의무직 5급 15명 △행정직 7급 7명 △간호직 8급 21명 △행정직 9급 410명 △사회복지직 9급 111명 △공업직 9급 99명 △보건직 9급 23명 △시설직 9급 175명 △연구·지도직 8명 등이다.

특히, 사회적 소수집단의 공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장애인 등 법정 의무고용 비율(장애인 5% 이상, 저소득층 2% 이상)보다 확대해 장애인 7%, 저소득층 2.2% 수준으로 총 91명(장애인 71명, 저소득층 20명)을 구분해 선발한다.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지도직과 기술직 일부 및 기술계(특성화고·마이스터고)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은 경력경쟁시험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오는 6월 10일 치러지는 '제1회 임용 필기시험'에서는 행정직 9급, 사회복지직 9급 등 18개 직렬 9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8일 시행하는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을 통해 행정직 7급, 연구직 등 9개 직렬 3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의무직 15명은 별도 채용할 계획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제1회 시험 3월 13∼17일 △제2회 시험 7월 17∼21일까지다. 접수처는 지방자치단체인터넷원서 센터 누리집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누리집 시험정보에 공고된 '2023년도 부산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에서 확인 가능하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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