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튀르키예 지진 복구 위해 100만 달러 성금 기탁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2-09 18:44:37
포스코그룹이 튀르키예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 구호를 위해 성금 100만 달러(약 1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 지진으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했고, 현지의 추운 겨울날씨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라며 "조속한 구호활동을 위해 동참하겠다"고 9일 밝혔다.

▲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 [포스코 제공]

포스코그룹은 튀르키예에 스테인리스 냉연 생산 법인인 포스코아싼(POSCO ASSAN) TST와 가공 센터인 포스코-TNPC, 포스코인터내셔널 이스탄불지사를 운영 중이나 진앙으로부터 거리가 멀어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현지 직원들의 친인척들이 피해를 입어 해당 직원에게 특별 휴가를 제공하고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기업시민 경영이념 하에 2020년 호주 산불,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및 쓰나미, 2017년 멕시코 지진, 2015년 네팔지진, 2010년 아이티 지진 등 해외 자연재해 발생 때마다 성금을 기탁해 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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