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작물 직불제'는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기금으로 조성한 국비 사업이다. 쌀에 편중된 과잉생산 구조를 바로잡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밀과 콩 재배를 늘리면서 가루쌀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략작물 직불금'은 겨울철에 식량작물이나 조사료 재배 시 ha당 50만 원, 여름철 콩·가루쌀은 100만 원, 조사료는 430만 원 지급된다. 경남도에서 추진 중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지원금과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중복 수령이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논 농업에 활용된 농지에서 전략 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신청 방법은 농지 소재지가 있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15일부터 3월 31일까지 방문 신청하면 된다.
밀양시, 3월24일까지 도시가스 보조사업 접수
밀양시는 오는 13일부터 3월 24일까지 2023년 단독주택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해 신청서를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도시가스 공급관 미 매설지역으로 단독주택, 연립·다세대주택, 30세대 이하 아파트, 경로당·마을회관,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시는 단독주택 지역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주민들의 설치비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의 80% 최대 5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밀양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연료비 경감과 주거환경 개선 등 에너지복지 시책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도시가스 공급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보조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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