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숙원사업에는 마을안길 및 진입도로 정비, 소방도로 개설, 배수로 정비, 소교량 정비 등 소규모 주민지원사업 64건에 78억 원을 투입한다. 도시계획시설 개설사업의 경우 10건 27억 원이다.
함안군은 상반기 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완료하고, 보상업무가 수반되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토지소유자 협의하고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신속하고 철저한 공사 추진으로 사전에 민원 발생 요인을 해소하고, 지역건설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신청 접수
함안군은 오는 3월 17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2023년도 겨울철 조사료 사일리지 제조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체 등록자 중 조사료를 3ha이상 파종한 경종농가· 축산업등록농가, 그리고 30ha이상 파종한 농업법인 등이다.
대상작물은 지난해 10월 파종 이후 오는 2023년 5월 수확되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IRG), 호밀, 청보리 등이다.
함안군은 오는 4월에 농가에서 신청한 필지에 나가 파종 여부를 현지 확인하고 6월에 사일리지 제조 롤 수량 파악과 사일리지 제조 롤 수량의 2%를 계근해 7월께 사일리지 제조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은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사일리지 제조, 종자구입, 품질관리, 조사료 기계·장비 구입, 입모중파종비, 퇴·액비구입비 등 14개 사업에 28억 원을 투입해 관내 고품질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병국 함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군에서는 축산·경종농가의 조사료 재배를 적극 장려·지원하고 있다. 많은 농가가 참여해 농가 소득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