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통합문화이용권 자동 재충전·발급 시작

강성명 기자 / 2023-02-08 21:46:55
11월 30일까지 신청·올해 말까지 사용 가능 보성군이 이달부터 문화누리카드인 통합문화이용권의 자동 재충전과 발급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통합문화이용권은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예술·관광·체육활동 지원을 위해 1인당 연간 11만 원을 지원한다.

▲2023년 문화누리카드 지원 안내 포스터 [보성군 제공]

올해 지원 대상은 모두 3815명으로 11월 30일까지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 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카드 발급일로부터 올해 말까지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통합문화이용권은 자동 재충전 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지난해 발급자가 올해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이나 방문 필요 없이 자동으로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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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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