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점영어센터'는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2009년부터 기장군이 운영 중인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영어 회화 수업으로, 주 5일간 진행한다. 1인당 수강료는 3만5000원(성인 4만 원)이다.
올해 봄학기 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교육행복타운을 비롯해 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3월 2일부터 5월 26일까지 진행된다.
기장군은 16명의 원어민 강사를 투입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해 5개 모든 센터에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및 성인이다. 신입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자세한 접수 방법은 거점영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장군 관계자는 "거점영어센터 운영으로 관내 영어교육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지역 내 글로벌 인재 육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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