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다향대축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선정

강성명 기자 / 2023-02-02 15:43:14
1975년 최초 개최…차 문화·역사 체험한 내실 축제 보성다향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돼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입증했다.

2일 보성군에 따르면  'K-컬처 관광이벤트'는 외국인 관광객이 문화, 예술, 음식 등 다채로운 K-컬처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서울세계불꽃축제, 부산국제영화제 등이 선정됐다.

▲보성다향대축제 참여했던 외국인 관광객이 찻 잎 따기 체험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보성다향대축제는 지난 1975년 최초 개최해 차의 문화와 역사,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명실공히 전남의 대표 축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 만에 다시 맞는 보성다향대축제는 4월 29일부터 통합축제형 엑스포로 제11회보성세계차엑스포와 함께 개최된다."면서 "전국의 관광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색다른 콘텐츠를 구성해 관광 녹차 수도 보성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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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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