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농촌재능나눔 일반·지역단체 활동지원사업'은 기관이나 사회봉사 등 비영리단체를 선발해 활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2011년부터 단체 984개가 전국 9311개 농촌마을에서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지원 분야는 지역공동체와 경제활성화, 주민건강과 복지증진, 생활환경과 마을환경개선, 주민교육과 문화증진 등 4개 분야다.
활동기간은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로, 스마일재능뱅크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일반단체는 2000만 원, 지역단체는 3000만 원 내에서 재능나눔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구길모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농촌재능나눔은 소외받는 농촌마을에 전문지식과 기술을 가진 단체들이 재능을 나누며 농촌사회에 활력을 주는 활동"으로 "농촌에 대한 관심과 재능 있는 단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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