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토끼展' 개최…아티스트 22명 참여

김지우 / 2023-01-27 10:34:27
아티스트 소속사 스피커가 오는 2월 4~26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복합문화공간 신사하우스에서 '토끼展: The Rabbit Universe'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토끼展은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 계묘년을 맞아 토끼를 주제로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다. 스피커가 직접 선보이는 첫 번째 전시다.

▲ 스피커 '토끼展' 전시 포스터. [스피커 제공]

이번 전시에는 일러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스피커 소속의 아티스트와 개성 있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아온 외부 아티스트, 꾸준히 예술과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는 국내 브랜드가 참여해 약 34개 아트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별주부전'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티스트 메이킴의 3D아트를 시작으로 김세동(SAMBYPEN), 김충재, 나난, 섭섭, 성립, 차인철 등 스피커 아티스트의 작품뿐만 아니라 고상우, 정찬부, 파이브콤마의 외부 아티스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 IPX, MCM, 러쉬 코리아, 어뮤즈, 토끼소주 등 다양한 브랜드의 흥미로운 콘텐츠도 마련됐다. 특히 앨범 발매를 앞둔 샤이니 키는 그래픽 디자이너 DHL(이덕형)과 협업한 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 공간에 놓인 작품과 제품은 구매 가능하다. 별도로 마련된 굿즈숍에서 토끼展의 공식 굿즈와 더불어 토끼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참여 아티스트와 브랜드들의 한정판 굿즈도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신사하우스에서 열리며, 오는 2월 4~2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라인업은 스피커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전시 티켓은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고 현장 티켓팅도 가능하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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