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LIVE11' 오픈 플랫폼 사업 확대 나서

김해욱 / 2023-01-25 13:28:55
개인 판매자도 상품 판매 방송 가능 11번가는 판매자 누구나 'LIVE11'에서 제품 판매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IVE11은 스트리밍을 통해 쇼호스트가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11번가의 라이브 방송 플랫폼이다.

▲ 11번가의 라이브방송 플랫폼 'LIVE11'이 개인 판매자도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오픈 라이브 서비스를 론칭했다. [11번가 제공]

기존에는 11번가와 사전 협의한 판매자 및 브랜드를 중심으로 자체 기획한 방송만을 해왔지만, 앞으로는 개인 판매자들도 간편하게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11번가에 입점한 셀러라면 누구나 관리자 사이트를 통해 방송 등록 및 운영을 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최근 조회, 구매, 장바구니에 담은 상품을 기반으로 관심 방송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11번가는 향후 판매자들에게 라이브 방송 운영 노하우를 무료 교육하고, 본사 내 전용 스튜디오도 지원할 예정이다.

송치원 11번가 전시·성장플랫폼 담당은 "앞으로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차별화된 기능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여 라이브 커머스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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