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첫날 귀성전쟁…서울→부산 8시간10분, 역방향은 6시간

최재호 기자 / 2023-01-21 10:24:02
"귀성방향 낮 12시께 절정, 밤 8시께 해소" 설 연휴 첫날인 21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0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잠원 IC 서울에서 부산방향 도로가 정체를 보이고 있다. [뉴시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승용차로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8시간 10분 △대구 7시간 30분 △광주 6시간 △대전 3시간 40분 △강릉 4시간 40분 등이다.

귀성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밤 8시쯤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시간은 △부산 6시간 △울산 5시간 40분 △대구 5시간 △광주 3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등이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교통 정체는 낮 12시께 가장 심해졌다가 오후 5시께 풀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은 515만대로 추산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36만대로 관측됐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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