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9년 준공된 함안공설운동장은 대표적인 관내 체육시설로 운영됐으나 노후화된 시설로 이용자의 편의성이 떨어지고 안전성의 문제를 안고 있었다.
함안군은 시설개선 요구사항을 수렴해 본부석 및 관람석 개보수, 조명·창호·출입문·천장 교체, 입주단체 사무실 정비 등 전면적인 재정비 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리모델링에는 국비 11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9억 원이 투입됐다.
조근제 군수, 설맞이 전통시장 민생행보 나서
조근제 군수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김성수 NH농협은행 함안군지부장, 홍순기 가야전통시장상인회장, 정재숙 여성단체협의회장, 군 간부공무원 등과 함께 가야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면서 설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분위기를 직접 느꼈다"며 "전통시장이 활기를 찾고, 지역과 서민경제가 살아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는 24일까지 가야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완화하는 등 전통시장을 찾는 군민들의 불편해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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