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의 고장 '보성세계차엑스포' 4월 29일 막 오른다

강성명 기자 / 2023-01-18 15:43:24
보성군 일원서 5월 7일까지 9일간 개최
전국 체육대회 동시 개최로 즐기는 축제 만들어
올해 11번째를 맞이한 보성세계차엑스포가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란 주제로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9일 동안 개최된다.

18일 보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한국차문화공원, 보성읍, 벌교읍, 율포해변 등 보성군 일원에서 통합축제형 엑스포로 개최된다.

▲ 보성세계차엑스포 포스터 [보성군 제공]

보성군은 새로운 모델의 엑스포를 보여주며 차문화 부흥과 보성군 차산업의 미래방향을 제시한다는 포부다.

이를 위해 지난 16일 보성세계차엑스포 실무추진단 34명이 모여 새로운 컨셉의 엑스포 콘텐츠 확정을 위한 회의에 나섰다.

이번 차엑스포에선 △ 보성다향대축제 △ 서편제보성소리축제 △ 불꽃축제 △ 전국장사씨름대회 △녹차마라톤대회 △요트대회 등 전국 단위 체육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타 엑스포와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다 같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축제형 엑스포를 새롭게 시도하여 관광객들에게 차와 낭만을 함께 선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