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삶 전반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령청년 희망프로젝트사업인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사업, 청년 소상공인 창업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사업으로 청년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은 공통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정책 패키지' 사업으로, 지난해 9개 팀을 선발해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했다.
이들은 8개월간 지역 활성화 연구, 창업 준비, 생활 취미 등 여러 분야의 활동을 펼쳤다. 지난 12월에는 사업에 참여한 20여 명이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이번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모집 기간은 16일부터 30일까지다. 의령군에 주소를 둔 청년(만 18~49세) 5인 이상으로 모인 청년동아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령군, 신번2지구 '지적재조사' 확정예정조서 통보
의령군은 신번2지구 지적재조사사업(832필지, 면적19만8482㎡)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지적확정예정조서를 작성, 16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보했다.
앞서 부림면 신반리 면소재지 일원(1779필지, 58만9182㎡)의 경우 지난 2016년부터 시작해 2018년 신번1지구, 2021년 신번3지구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을 통해 현실경계가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를 정비하고 디지털화함으로써,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과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를 정형화하는 등 토지의 가치 상승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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