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회관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빛과 모래랑 놀자'는 매년 꾸준하게 사랑받고 있는 문화예술회관의 샌드아트 놀이 체험전시 시리즈다.
올해는 어둠 속에서 야광 종이와 펜을 이용한 공연이다. 아이들이 딱딱한 교실에서 배우던 미술교육에서 벗어나 직접 만지고 느껴보는 미술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융·복합 체험전시다.
국내 제1호 샌드아트 박진아 작가가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시연해보는 샌드아트의 감성 체험인 '모래랑 놀자'와 어둠 속에서 야광 그림을 이용한 '빛이랑 놀자' 등 총 2가지 주제로 수준 높은 샌드아트 공연을 펼친다.
체험은 총 70분 정도 소요된다. 매일(오전 10시, 11시 20분, 오후 1시 30분, 2시 50분, 4시 10분) 5회씩 진행된다. 회당 관람 인원은 최대 40명으로 제한된다.
참여는 생후 24개월 이후부터 가능하다. 입장료는 어린이 1만 원, 성인 5000원이다. 20명 이상 어린이 단체는 20% 할인 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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