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11개 제품 수상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1-11 18:14:09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11개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총 11개 제품이 '2022 굿디자인 어워드(2022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디자인 부문과 로보틱스(Robotics)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정통성과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상으로 전자, 운송, 가구, 로보틱스 등 포춘 500대 기업의 다양한 제품들에 대해 각 부문별 수상작을 매년 발표하고 있다. 1950년에 시작돼 2022년 72회를 맞이했다.

▲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202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11개 제품이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사진은 수상작들.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자동차는 2022 굿디자인 어워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트레일러 드론 △세븐(SEVEN) 콘셉트,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PnD(Plug & Drive) 모빌리티 △L7 △모베드(MobED)가 수상해 총 5개 제품이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현대차는 특히 총 8개의 제품만이 선정된 로보틱스 디자인 부문에서 3개의 상을 받았다.

기아는 △니로 △EV9 콘셉트 △마젠타(Magenta)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전기차 전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4개가 선정됐다.

제네시스는 △G90 제네시스 ccIC(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운송 디자인 부문에서 총 2개를 수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고의 라이프스타일 모빌리티를 구현하려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라며 "사람과 모빌리티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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