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전통시장 '문화관광형' 특성화-귀농인 창업 지원

손임규 기자 / 2023-01-11 13:27:29
경남 의령군 의령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2023년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공모에서 '문화관광형 시장'에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청 전경 [의령군 제공]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은 전통시장을 지역의 역사와 문화, 특산품과 연계하고 시장의 고유한 특성을 발굴 개발해 전통시장 방문객이 장보기와 함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의령전통시장은 향후 2년간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홍의장터 브랜드 개발, 환경디자인 개선, 커뮤니티형 쉼터 조성, 홍의장터 특화 먹거리 거점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의령군은 '2023~2024 방문의 해' 사업과 연계, 전통시장을 특색있는 경남 대표시장으로 탈바꿈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오태완 군수는 "민선 8기 '문화가 있는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 공약을 임기 내에 실행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문화와 관광자원을 전통시장과 잘 접목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의령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의령군은 2월 6일까지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출금리를 고정금리(연 1.5%) 또는 변동금리 중 하나 선택,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세대 당 대출 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이다. 

귀농 농업창업 신청대상은 사업 신청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 세대주로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으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귀농귀촌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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