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초음파로 얼굴 라인 케어하는 '프라엘 더마쎄라' 출시

김윤경 IT전문기자 / 2023-01-10 15:06:48
LG전자가 정교한 초음파 기술로 얼굴 라인을 케어하는 뷰티기기 신제품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10일 출시했다.

'LG 프라엘 더마쎄라(모델명: BLQ1)'는 턱밑, 이마, 눈 주변, 볼 주변 등 처지기 쉬운 얼굴 부위의 탄력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원하는 부위에 초음파를 정밀하고 균일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적용해 피부 탄력 개선 효과와 안정성에 장점이 있다.

제품의 헤드 부위를 피부에 밀착시킨 뒤 버튼을 터치하면 초음파가 피부 3mm 아래로 정확하고도 균일하게 조사(照射)돼 콜라겐을 생성한다.

▲ 모델이 초음파 기술로 얼굴 라인을 케어하는 'LG 프라엘 더마쎄라'를 사용하고 있다. [LG전자 제공]

P&K 피부임상연구센터가 성인 여성 2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개선 실험 결과에 따르면 주 1회씩 4주 동안 더마쎄라를 사용하여 턱밑과 이마 피부 탄력을 각각 34.8%과 29.8%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가 포항공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제품에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피부에 닿는 헤드 크기와 손잡이 두께는 물론 제품 무게(280g)와 길이(20cm) 등은 한 손으로 들고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더마쎄라는 프라엘 제품 중 처음으로 와이파이를 탑재, 'LG 프라엘 케어앱'과도 연동된다. 스마트폰 앱에서 초음파 샷 잔여 횟수, 권장 사용 주기, 얼굴 부위별 사용 가이드 등은 물론 피부 유형 진단, 추천 화장품 등 다양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는 피부에 직접 닿는 뷰티기기 특성을 고려해 UV LED 살균 크래들도 제공한다. 충전과 동시에 헤드 부위의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는 균을 99.99% 이상 제거한다.

제품 가격은 출하가 기준 159만원이다. 

LG전자 홈뷰티사업담당 남혜성 상무는 "초음파 제어 기술과 앱 연동성을 강화한 LG 프라엘 더마쎄라로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고객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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