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전시 검열' 규탄한다

이상훈 선임기자 / 2023-01-10 12:32:03
▲ 10일 오전 서울시 서울도서관의 '예술과 노동' 전시 검열 사건 규탄 기자회견에서 이양구 공개법정 연출가가 사건 경위를 설명하고 있다. [이상훈 선임기자] 

서울시 서울도서관의 '예술과 노동' 전시 검열 사건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10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 앞에서 열렸다.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시 산하 서울도서관에서 열린 전시를 '이태원 참사'와' 화물노조 파업'을 언급했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철거한 것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이다. 전시를 주관한 자각몽과 민변은 인권위에 진정서를 내고, 검열사건 책임자 문책과 공개사과, 재발방지 약속을 공표할 것을 요구했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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