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단독주택 2곳 잇단 화재…80대 1명 사망·1명 중태

최재호 기자 / 2023-01-09 11:14:56
9일 오전 울산시내 단독주택 2곳에서 불이 나 80대 1명이 숨지고, 1명은 중태에 빠졌다.

▲ 9일 오전 울주군 삼동면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울산소방본부 제공]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울주군 삼동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이 출동했을 때는 이미 집안 내부를 태우고 진화된 상태였지만, 80대 거주자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9시 20분께는 남구 신정동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거주자 80대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주택 내부를 태워 150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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