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할인 행사는 과일, 채소, 육류, 가공식품, 건강식품, 전통주 등 약 960여 개의 다양한 지역 농특산품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기본 10% 할인에 추가 농수축산물 할인쿠폰 20%, 업체당 판매가격 대비 10% 할인까지 적용받으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는 남도장터를 비롯해 우체국쇼핑과 11번가, G마켓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 33곳에서 동시 진행돼 지역 농수축산물 판매 증진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치솟은 물가에 따른 명절 선물 부담은 덜고 마음은 풍족하도록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행복한 다양한 상품과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여러 기획전을 추진해 지역 우수 농수축산물을 홍보하고, 농가 경영 안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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