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마스크로 얼굴 가린 채…이기영, 검찰 송치

이상훈 선임기자 / 2023-01-04 09:50:24
▲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이 4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동거녀와 택시 기사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이기영(31) 이 4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이 씨에게 강도살인 및 살인, 사체 은닉,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달 29일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씨의 나이와 얼굴을 공개하기로 결정하면서 운전면허증 사진을 배포했다. 그러나 사진 공개 직후 "실제 모습을 유추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날 포토라인에서는 이 씨의 얼굴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이 씨가 외투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완전히 가려 신상공개 실효성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KPI뉴스 / 이상훈 선임기자 jo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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