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정 부회장은 30년 이상의 통합 및 전문적 인지도 관리 업무 경험을 토대로 협회 회원사와 국내 시장 간의 가교 역할과 대외협력을 담당할 예정이다.
정윤영 부회장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1990년 삼성코닝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PR 회사 버슨마스텔러(Burson-Marsteller) 한국지사장과 SC제일은행, 비자코리아, 동양생명 등에서 대외협력,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CSR 등을 담당한 이력이 있다. 2020년 7월부터는 세계자연기금 한국 본부에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과 펀드레이징 총괄을 맡아왔다.
틸 셰어(Till Scheer) KAIDA 회장은 "정 부회장이 합류함으로써 KAIDA가 향후 모빌리티 뿐 아니라 보다 넓은 관점에서 업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한규 KAIDA 전임 상근 부회장은 지난해 12월로 임기를 마쳤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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