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급수인구 5만 명 이상 20만 명 미만의 평가그룹 41개 시·군 중 3위를 차지한 밀양시에 장려상을 수여하고 포상금 500만 원을 지급했다.
환경부는 매년 수도서비스의 품질향상과 운영관리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지방상수도 161개 수도사업자와 광역상수도 7개 권역을 대상으로 상수도 운영관리 실태를 평가해 종합평가 결과를 국가상수도정보시스템에 공개한다.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는 168개의 기관을 대상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전년도 운영관리 실태에 대해 상수도 일반분야, 상수도 운영과 관리 분야, 상수도 정책분야 등 27개 세부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밀양시는 상수도 일반분야, 정수시설 운영관리 분야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간 타 시·군에 발생한 적수와 유충 등 수질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사고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위기대응 역량 강화에 힘쓴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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