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배출량 72% 줄인다"…유한락스, 욕실·주방용 세정제 출시

박지은 / 2022-12-29 12:06:08
유한양행은 자회사 유한크로락스가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72% 줄여주는 욕실·주방용 '유한락스 고농축 리필형 세정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유한락스 고농축 리필형 세정제는 경보호를 위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 증가로 인한 환경피해를 줄이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 유한양행 자회사 유한크로락스가 최대 10번까지 용기 재사용이 가능한 세정제를 출시했다. 사진은 유한락스 고농축 리필형 세정제 욕실용(왼쪽)과 주방용 제품 모습. [유한양행 제공]

최대 10번까지 재사용이 가능한 용기를 사용해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량을 72% 감소시킬 수 있다. 제공된 빈용기에 물과 리필용액을 채우고 전방향 분사가 가능한 스프레이를 연결한 다음 잘 섞어서 필요한 곳에 분사 후 물로 씻어내면 쉽고 간편한 청소가 가능하다.

유한락스 브랜드 담당자는 "세정제 카테고리에서 최초의 플라스틱 쓰레기 배출을 줄여주는 스프레이 세정제 제품"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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