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산림녹지' 발군의 실적 -군민 으뜸상 12명 표창 

손임규 기자 / 2022-12-29 11:39:07
경남 함안군은 올 한해 산림녹지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려 다수의 기관상과 개인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 기관표창 수상[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올해 기관표창 6개를 받았다.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경진대회 전국 1위(산림청장상)을 비롯해 △산사태 예방대응분야 최우수 △산불방지대책 우수 기관 △녹지조경분야 우수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우수기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분야 우수기관 등 경남도지사상 5개를 휩쓸었다.

특히, 산사태 예방대응분야는 2년 연속 최우수를 차지했다. 

개인상으로는 산사태 예방대응·산불방지대책·녹지조경·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분야 등에서 경남도지상 4개를 받았다.

또한 2023년 산림유역관리사업(함안 산인 입곡지구) 공모사업 선정으로 11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한데 이어 아라깨비 테마로드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에 12억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올해 138억 원의 산림녹지과 예산이 2023년 224억 원으로 86억 원(61.6%)이 증가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근제 군수는 "힘든 상황에서도 직원들이 도전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내년에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더 나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함안군, 4분기 '군민 으뜸상' 표창 수여식 

▲ 28일 열린 군민 으뜸상 시상식에서 조근제 군수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함안군은 28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올해 4분기 '군민 으뜸상' 수여식을 개최하고, 대상자 12명에게 '군민 으뜸상'을 수여했다.

'군민 으뜸상'은 각 분야에서 군민의 모범이 되는 숨은 유공자를 발굴해, 선정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들의 귀감으로 삼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지난 3월 1분기 표창 수여에 이어 올해로 네 번째다.

조근제 군수는 "코로나19와 대외여건 악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지만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 봄날 새순처럼 찾아 올 희망을 군민 여러분과 함께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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