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의 비철금속소재기업 LS MnM은 지난 15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찾아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과 회사 지원 기금으로 마련되었다. 후원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생활 지원과 학업 지원을 위한 교육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지난 11일에는 201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안성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안성시내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 약 700가구에 김치 5000여 포기, 쌀 470포대, 토종벌꿀 100단지 등을 전달했다.
또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과학실습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 17기를 온라인으로 진행해 아이들에게 과학실습 교육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LS전선은 지난 8월 추석맞이 '전통시장 전기안전점검' 활동을 벌였다. 서울 이태원시장과 경북 구미 등 사업장 인근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나섰다. 최근 출시한 케이블 원격관리시스템도 무료로 공급해 정전, 화재 등의 사고를 예방하는 데 앞장섰다.
LS일렉트릭은 지난 11월 안양시 노인종합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 250여 명에 약 5000만 원 상당의 방한의류와 방한화를 기부하는 'LS 일렉트릭과 함께하는 온기 가득 방한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친환경 에너지기업 E1은 매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를 통해 전국 21개 장애인 복지시설에 약 1억 원을 후원하는 '희망충전캠페인'을 12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LS그룹은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2007년부터 베트남, 인도,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등 4개국에 대학생과 LS임직원 25명으로 구성된 약 1000여명의 LS 대학생해외봉사단을 선발 및 사전교육하여 파견을 실시해왔다.
또 파견 지역에 매년 LS드림스쿨을 신축하여 현재까지 베트남 하이퐁∙하이즈엉∙호치민∙동나이 등지에 총 18개의 드림스쿨을 준공해왔다. 지난 11월 드림스쿨 19호 준공을 마쳤고 2023년 2월까지 드림스쿨 20∙21호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올해 10월부터는 베트남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드림스쿨 IT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IT 교실로 리모델링하고, 컴퓨터/스마트TV/PC용 책걸상 등을 교체하며, MOS 자격증 및 로봇 코딩 교육 클래스를 6개월 간 진행할 계획이다.
LS그룹 사회공헌 담당자는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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