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7일 오전 시장실에서 신임 윤두환 울산도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임 윤 신임 사장은 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쳤다.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이다.
윤 사장은 울산 출신으로 민선8기 울산시장직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울산시 시의원 및 북구의회 의장을 거쳐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울산시는 윤 사장이 오랜 기간 구·시의원,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 이해도가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시절 건설 관련 상임위원회 활동 경험으로 김 시장의 민선8기 시장 공약을 이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두환 사장은 지난 19일 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외부의 시각을 가진 전문가를 늘리겠다. 향후 전문성 있는 인력을 충원하도록 하겠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