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에프엔비는 지난 8월 임직원 봉사활동을 마련하고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시각장애 아동들을 위한 점자촉각 단어카드를 제작했다.
'점자촉각 단어카드'는 바느질된 글자, 그림을 손가락으로 만지며 학습 할 수 있는 시각 장애 아동들을 위한 교재교구다. 교촌에프엔비는 점자촉각 교재교구 키트를 활용해 직접 바느질하며 단어카드를 제작했다.
업체 관계자는 "현재 시각장애 아동의 교육을 위한 학습 교재교구들이 크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임직원들이 온 마음을 담아 제작한 교재교구들이 서울효정학교 시각장애 영유아들의 교육과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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